
LX홀딩스가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노진서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매진해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 LX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차국헌 서울대 명예교수를 신규선임했다. 차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화학·공학 분야 전문가로, 그룹의 사업 방향성 설정과 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LX홀딩스는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9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