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는 전일 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로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P인증 제도는 국내 최고 권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2조에 따라 정보통신망 고도화와 안전한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정보보호 관리체계 영역 80개 인증기준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21개 인증기준 등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대표 서비스 오렌지시스템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오렌지시스템은 고객관리, 보장분석, 계약 및 성과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통합영업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한 결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업계 최고 수준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고객정보보호 책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서비스 보안 체계가 한층 더 발전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