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정기 주주총회…“AX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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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로고.

LG CNS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LG CNS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5조 9826억원, 영업이익은 5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10.5% 증가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두 사업 분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8% 성장한 3조351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56%다.

LG CNS는 올해를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도약 원년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기술을 기반으로 각 산업군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LG CNS가 강점을 보유한 금융, 공공, 클라욷, 스마트 엔지니어링 영역 중심으로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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