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혁신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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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4얼 10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기업지원 정책 개편으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신규기업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기존 5단계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돋움-도약-선도-스타-강소)에 발생한 공백을 해소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혁신기업은 '선도'와 '강소'의 중간단계로써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전년도 수출액 5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성장지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5억원의 예산으로 4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1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전북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규택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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