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 인재양성 AI 교육 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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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디지털 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AI 교육.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1일까지 지역정보통신기술(ICT)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디지털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전남도와 광양시가 지원하고 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픈 소스컴퓨터 비전(Open CV)과 지피티(GPT)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글(Google) 클라우드와 AI'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생성형 AI 활용,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 지식 등으로 구성했다. 컴퓨터 응용프로그램 개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장동향 및 행동 예측 등의 분야에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24일부터 한달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AI 교육은 지역 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AI 관련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는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광양시에 위치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거점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인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취·창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약 2400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하고 AI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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