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이 'SVNet' 누적 상업 생산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SVNet은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완성차 등에 공급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SW)다.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해 세계 167만대 차량에 SVNet 인식 SW를 탑재했다. 전년 대비 59% 늘었다. 가볍고 효율적인 AI 기반 비전 솔루션에 대한 산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주요 완성차의 신차 출시로 생산량이 급증한 영향이다.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운영책임자(CBO)는 “누적 생산량 300만대 돌파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SVNet 기술에 대한 파트너들의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올해는 공격적인 확장과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최고의 AI 인식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