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를 찾는다.
현대차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정보기술(IT)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방침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달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만 접속할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는 2개월마다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