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가 테슬라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 X와 모델 S를 신규 도입, 국내에서도 다음 달부터 테슬라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쏘카는 구독 상품 '쏘카 플랜'을 통해 모델 X와 모델 S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감독형 FSD가 기본 탑재된 형태로, 현재 국내에서 FSD가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 모델 X, 모델 S, 사이버 트럭 3종 뿐이다.
쏘카 이용자는 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차량을 구독할 수 있으며, 모델 X와 모델 S의 요금은 각각 주 149만원, 월 399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전 예약 이후 차량 인도까지는 약 1달이 소요될 전망이다.
쏘카는 주 단위 구독을 제공, 보다 많은 소비자가 감독형 FSD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쏘카 관계자는 “테슬라 모델S·모델X를 기다린 고객을 위해 구독 상품 형태로 제공했다”며 “앞으로 쏘카 플랜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