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102%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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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20도 안팎으로 봄기운이 완연한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셀피를 찍고 있다. 이날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0만 명을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 88만 명 대비 2.3% 늘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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