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인텔 제온6 프로세서 기반 새 서버 플랫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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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의 인텔 제온6 프로세서 기반 서버 플랫폼.

엣지 컴퓨팅·인공지능(AI) 선두주자 어드밴텍은 산업, 교통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인텔 제온(Xeon®)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7개의 새로운 서버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잡한 AI 저장 및 네트워킹 작업 증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엣지 서버와 네트워크 장치는 시스템 통합업체,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고객을 위해 우수한 성능, 신뢰성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인텔 제온6 프로세서는 고성능 및 효율성 코어를 특징으로 하며, CPU당 최대 86코어, DDR5 메모리 지원(최대 6400 MT/s 속도) 및 고속 연결을 위한 PCIe Gen5 레인을 제공한다. 계산 집약적이고 확장형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을 보장한다. 또한 AI추론 및 훈련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텔 딥러닝 Boost(DL Boost) 및 Advanced Matrix Extensions(AMX)을 탑재해 더욱 효율적이다.

어드밴텍은 인텔 제온6 프로세서가 탑재된 엣지 서버, 고밀도 GPU서버, 서버 보드, 네트워크 장치까지 다양한 폼팩터 AI 및 엣지 서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산업용 AI 및 엣지 서버 'SKY-8136S' 'SKY-622G4' 'ASMB-818' 'ASMB-928' △고성능 컴퓨팅 및 저장 서버 'SKY-722V4' 'SKY-712V4' △네트워크 보안, SD-WAN 및 SASE를 위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장치 'FWA-6173' 등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인텔 제온6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어드밴텍의 새로운 산업, AI 및 엣지 서버 플랫폼은 신뢰성과 성능을 요구하는 최첨단 컴퓨팅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라며 “이 서버는 네트워크 엣지든 산업 환경이든 혁신과 변화를 이끌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어드밴텍은 재설계 및 재검증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년까지 제품 수명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전략적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중요 구성 요소의 가용성을 보장하며, 지속적으로 설계 품질을 개선해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인텔 제온6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 어드밴텍 인텔 솔루션 및 서버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어드밴텍 한국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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