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랩,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유원트 U300으로 국내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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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트 U300. 사진=샤랩

샤랩에서 유원트(UWANT) 온수 롤러형 물걸레 로봇청소기 U300을 10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원트는 이번 U300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강력한 청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원트 롤러형 물걸레 로봇청소기 U300의 가장 큰 특징은 온수 순환 물걸레 시스템이다. 기존의 차가운 물걸레 방식과 달리 약 60도 온도의 고온의 물을 활용해 오염을 효과적으로 불려내며, 26cm의 롤러형 물걸레가 바닥과 균일하게 밀착되면서 지속적인 회전으로 찌든 오염까지 제거한다. 이와 함께 클리닝 베이스 스테이션에는 자동 물걸레 세척 및 건조 기능이 적용되어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며, 스테이션 내부에 활성 입자를 활용한 탈취 스틱(PureScent Guard+)이 내장되어 있어 청소 후에도 냄새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13,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45° 사이클론 브러시가 벽면 모서리와 틈새의 먼지와 머리카락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물 걸레질은 사람의 손으로 누르는 것과 같은 20N의 압력이 가해지는 바이오닉 시스템이 결합되어 보다 강력한 물걸레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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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트 U300. 사진=샤랩

회사 측에 따르면 스테이션 또한 한층 강화되었다. 클리닝 베이스 스테이션은 온수 기반 스크러빙 방식의 자동 세척 기능을 갖추고 있어 청소 후에도 물걸레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테이션 내부에는 90일 동안 지속되는 활성 탄소 필터가 먼지와 악취를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듀얼 물탱크 구조를 통해 깨끗한 물과 오수를 완벽히 분리하여 보다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여기에 4세대 최신형 물걸레 로봇청소기인 만큼 스마트 기능 역시 강화되었다. LDS 레이더 및 ToF 센서를 탑재하여 실내 공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장애물을 감지하며, AI 기반의 청소 시스템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한문호 샤랩 대표는 “U300은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온수 물걸레 롤링 기능과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최첨단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시를 기념하여 런칭 기념 할인에 더해 각종 프로모션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트 U300은 3월 10일부터 유원트 네이버 공식 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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