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이마트 대표,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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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양 이마트 회장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한채양 이마트 대표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채양 신임 회장은 지난 2001년 신세계에서 경력을 시작해 신세계 전략실 관리 총괄 부사장을 거쳐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이마트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문점 등 다양한 유통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단체다. 정책 활동 뿐만 아니라 유통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유통 지식 정보 보급을 위한 출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채양 신임 회장은 오는 4월 1일 공식 취임한다.

한채양 신임 회장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유통업계가 맡은 역할을 다함으로써 국가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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