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업무협약

Photo Image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4번째)과 미래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원장 김성진)은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원장 천영길)과 미래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GAMA는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 진흥 기관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미래차 모빌리티 관련 부품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목표로 다각적인 기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KCL은 건설·에너지·모빌리티·환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및 연구·개발(R&D) 업무를 수행하는 KS·KC 인증기관으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AMA는 지역내 자동차, 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KCL과 협력해 고도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모빌리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자동차 등 미래 첨단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지역 첨단 모빌리티 기업 육성 및 R&D 사업 지원 △미래 모빌리티 표준화 활동 등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업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KCL은 GAMA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에 구축한 최신 시험 장비를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험·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R&D 비용 부담을 줄여 제품 상용화를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미래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성진 GAM 원장은 “지역 내 미래차 모빌리티 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에서 개발 제품에 대한 시험부터 인증까지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미래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시험·인증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