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메리츠화재 차세대 UI 전환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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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메리츠화재의 '차세대 UI 전환 및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최근 메리츠화재의 '차세대 UI 전환 및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표준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리츠화재는 인스웨이브의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AI'가 제공하는 자동화 혁신 기능과 활용 역량을 평가해 도입을 결정했다. 웹스퀘어 AI는 기술 검증(PoC) 과정에서 개발 비용·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와 생산성, 편의성, 효율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웹스퀘어 AI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개발 업무에 특화된 대형 언어모델(LLM) 제품군인 '딥스퀘어'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AI 스케치, AI 토크, AI 코드, AI 테스트 등 AI 코파일럿 기능과 테스트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프로젝트로 고객 맞춤형 설계와 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입 설계 로딩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개선해 업무 처리 시간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단축할 방침이다.

인스웨이브는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 기술과 함께 체감 성능 최적화(W-Pack), 대량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적용해 빠른 화면 렌더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웹스퀘어 AI는 단순한 UI 전환 도구가 아닌, AI 기반 증강 개발의 본질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자동화 플랫폼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보험 업계를 선도하는 가입 설계 리뉴얼과 시스템 성능 개선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 AI 외에도 W-크래프트, 테스트스퀘어 같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메리츠화재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W-크래프트는 기존 X-플랫폼 소스를 HTML5로 자동 변환해 개발 공수를 줄인다. 테스트스퀘어는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로 품질 검증과 성능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메리츠화재의 웹스퀘어 AI 도입은 기술적 우수성과 실제 구현된 AI 자동화 기능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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