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1억3000만원 지원…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7일 설명회 개최, 입주기업 9개사 신규 모집 예정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7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콘텐츠 기업과 관련 제품·서비스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TP는 올해 70억원 규모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및 기업설명회(IR)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과제를 두 가지로 구분해 모집한다. 민간 협력파트너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실증과 시·군·구 및 공사·공단의 수요에 기반한 실증이 그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3000만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소개,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안내, 기업 네트워킹, 지원사업 관련 상담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incc.or.kr)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인천TP 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인천TP는 인천시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9개 기업을 새로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