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 태권도와 K-콘텐츠로 글로벌 교류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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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박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왼쪽)와 문대성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 이사장이 최근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과 K-콘텐츠 확산 및 국제 교류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최근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과 K-콘텐츠 확산 및 국제 교류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콘텐츠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외국인 학생 대상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태권도 연맹의 국제 네트워크 활용 홍보 및 협력 강화 △교육 및 학생·교직원 역량 개발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조슈아 박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는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인천과 함께 우리 학교가 한미 교류와 아시아 한류 중심 기관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한국 스포츠인 태권도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대성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와 K-콘텐츠가 결합해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동 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최근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외 여러 대학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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