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행장 정진완)은 '우리 꿈.꾸.당(堂)' 2기 발대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학업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은 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재능 개발비 500만원 △가족 돌봄을 위한 생계비 10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2기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업일치, 재미가 밥 먹여 줍니다'를 주제로 남도형 성우 멘토링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순간에도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면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며 “우리은행이 그 도전을 응원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