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내달 12일까지 '예비창업패키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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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영재)는 다음달 12일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는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구성한다. 1단계로 2000만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별도 평가를 통해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선발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하여 창업 전문가와의 멘토링, 창업교육, 보육공간 지원 등 사업아이템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그린바이오, 기후테크, 첨단신소재, 금융(핀테크,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특히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전북지역 초기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체 투자 재원을 활용한 시드투자와 TIPS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투자 유치 및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강영재 대표는 “예비창업자가 전북혁신센터의 예비창업패키지를 발판으로 도내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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