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 신차 발표를 1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주행하며 전체 모델이 500㎞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달성했다. 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뒷좌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탑재됐다.
정유석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이 아이오닉 9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