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이중섭·김환기·이우환 작품 실물 연계 드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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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업비트 대체불가토큰(NFT)과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3인의 작품을 실물 연계 NFT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실물 연계 NFT 드롭은 디지털과 실물자산을 연결하는 것으로, NFT 홀더는 연계된 실물 작품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업비트 NFT는 2021년부터 국내외 △미술계 거장 △K-POP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NFT 거래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한국 현대 미술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실물 연계 NFT로 드롭한다.

이들 작가는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발표한 2024 국내 미술품경매 낙찰가격 30위 가운데 상위권에 포함된 대표적인 거장들이다. 이들의 작품은 희소성이 높아 미술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실물 연계 NFT 드롭스는 업비트 NFT 플랫폼에서 경매 입찰을 진행하고 낙찰자에게 해당 NFT의 원본 실물 작품 및 작품보증서 실물을 전달하게 된다.

업비트 NFT는 상품과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향후 서비스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영역에서는 오프라인 및 실물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접근성 측면에서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NF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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