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5일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전국 60여 개 지자체가 홍보영상을 출품했다. 정책, 축제, 환경, 관광, 역사문화, 사회복지, 안전관리 등 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춘천시가 출품한 홍보영상 '내 곁에 춘천'은 춘천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도시의 매력과 정책을 경험해가는 독특한 방식의 시리즈물이다. 첨단지식산업도시를 표방하는 춘천시답게 3D 시각특수효과를 사용한 캐릭터를 개발해 영상에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춘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4부작 시리즈로 제작해 계절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춘천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옆에 그리고 가슴 속에 있다. 나아가 전 세계인의 옆에 우리 춘천이 있다. 이토록 매력적인 우리 춘천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