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미래 법조인 양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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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로앤컴퍼니는 전국 25개 로스쿨 협의체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미래 법조인 양성을 위한 법률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전국 25개 로스쿨 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법학적성시험(LEET), 변호사시험 모의시험의 출제·시행을 주관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국내외 법학계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 증진 등을 위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법률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법률 콘텐츠 활용 관련 신규 사업을 공동 기획한다. 법학전문대학원 구성원 대상 법률 AI 접근성을 강화하고 빅케이스 및 슈퍼로이어 서비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리걸테크 및 법률 AI 경진대회와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하고 참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법학전문대학원생 취업 및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래 법조인의 법률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법률 AI 기술 연구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협력할 예정이다.

로앤컴퍼니는 향후 법전협과 함께 개발할 법률 AI 교육 프로그램에 법률 AI 비서 슈퍼로이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법률 분야에서도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법조인의 법률 AI 서비스 활용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로앤컴퍼니가 축적해온 법률 AI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미래 법조인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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