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엑스플로우 원아워, 서울시교육청 공급 계약 체결…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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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로엑스플로우.

에듀테크 선도 기업 제로엑스플로우는 서울시교육청과 2년 연속으로 AI 코스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로엑스플로우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가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공교육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정을 위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을 통과한 제로엑스플로우의 '원아워(1Hour)' 솔루션은 높은 효율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AI를 이용해 영어 교사들이 간편하게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학생 학습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으로 선생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시 내 모든 선생님들은 원아워(1hour)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수업 준비와 학습 관리에서 더욱 높은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로엑스플로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시 내 여러 학교에서 공교육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도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원아워의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은 퀴즈렛(Quizlet), 카훗(Kahoot)과 같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과 견줄만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제로엑스플로우는 간편한 수업 생성 기능, 스터디 맵 제작, 워크시트 자동화 등 다양한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며, 선생님들이 수업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학생 개별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기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로엑스플로우 김홍현 대표는 “서울시교육청과의 2년 연속 계약은 제로엑스플로우가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엑스플로우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화와 맞춤형 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교육 현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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