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식 원장 취임 이후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기반으로 연구개발(R&D)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윤리경영 기반으로 일하는 KISTI 조직문화'를 조성,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청렴 서약식에 참석한 기관장 및 주요 보직자들은 반부패·청렴 및 청렴도 개선 솔선수범 의지를 다졌고, 전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청렴 서약서에는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직원 권익 보호, 차별금지 및 일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 △AI 시대에 부합한 연구 윤리 노력 △고충 및 갑질 근절 등 변화된 윤리경영 환경에 맞는 윤리경영 의지를 재정립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보직자는 신뢰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부서 내 갈등 조정자로서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KISTI는 앞으로도 직원 반부패·청렴 업무 참여도 및 공감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기관 청렴도를 향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KISTI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