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강남세브란스병원, 메디컬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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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왼쪽 다섯번째)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원장(〃 여섯번째)이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한종현)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사용적합성 연구센터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영상 및 계측진단 기술 등 혁신 의료기술 상용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요구됨에 따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연구개발, 임상연구,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실증 연구 및 교육 △사용적합성평가 △국제인증지원사업 △재단 사업 수혜기업 대상 미충족 수요 발굴 협력 등이다.

한종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연구 인프라와 의료기기 기업 지원 경험을 결합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원장은 “협약이 국내 의료기기 기술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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