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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변종 엠폭스(MPOX · 옛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세니젠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8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세니젠(1882601)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상승한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폭스 진단키트를 개발한 세니젠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엠폭스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최근 변종 엠폭스 감염자가 프랑스에서도 확인되면서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7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브르타뉴 지방 거주자가 엠폭스의 새로운 변종 하위계통인 1b형(Clade 1b)에 감염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감염원을 파악 중에 있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초부터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치명률이 높고 전파 속도가 빠른 새로운 변종 엠폭스가 확산하자 지난해 8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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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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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