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현지시간 기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업계 최초로 참가해 'AI to the field'라는 콘셉트로 인공지능(AI) 기반 ▲다기능 농업로봇 ▲정밀농업 ▲AI 식물 재배기를 선보였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현지시간 기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업계 최초로 참가해 'AI to the field'라는 콘셉트로 인공지능(AI) 기반 ▲다기능 농업로봇 ▲정밀농업 ▲AI 식물 재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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