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기업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셀리즈(대표 유민재)'가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Softwave 2024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업 자산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셀리즈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자산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셀리즈의 대표 솔루션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기업 통합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유형 자산은 물론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렌탈 자산, 조직도 등의 정보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여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돕는다.
유민재 셀리즈 대표이사는 “Softwave 2024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고객과 직접 소통할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셀리즈의 AI 기술이 기업의 자산관리에 어떻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Softwave 2024에서 셀리즈는 다양한 기업 관계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를 진행하며,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함께 비즈니스 요금제 등 차별화된 기능을 소개한다.
한편, 셀리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통한 기업 자산관리의 미래를 제시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프트웨이브 2024, 셀리즈 부스위치는 C32-5 이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