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엑스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2024)'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관람객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활용한 스마트 넷제로시티 모형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엑스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2024)'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관람객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활용한 스마트 넷제로시티 모형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