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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업체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상장의 쓴맛을 본 가운데, 백종원 대표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상장 첫날 70%대까지 상승하며 흥행 성공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6일 오후 1시 17분 기준 더본코리아(475560)는 전 거래일 대비 67.35% 상승한 5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종원 대표가 1994년 설립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점포 수는 약 2900개다.
가공식품과 소스 등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 사업과 제주도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백 대표가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더본코리아는 공모 당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3000~2만8000원) 상단을 21.4% 초과한 3만4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투자자 청약의 경쟁률은 772.8 대 1에 달했다. 주문 금액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 증거금은 약 11조8238억원에 달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을 통해 총 67만3421명이 공모주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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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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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