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가전 브랜드 드리미(dreame technology)가 11번가의 '그랜드 십일절'에 참여해 최신 로봇청소기 X40 Ultra와 L20 Ultra를 역대급 혜택으로 선보인다. 11번가 최대 할인행사인 '그랜드 십일절'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드리미의 X40 Ultra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개의 로봇팔로 모서리와 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12,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X40 Ultra는 청소 상황에 따라 도구를 자동으로 리프팅해 교차오염을 예방하며, 물걸레 청소 시 온수로 세척해 위생 관리와 냄새 제거까지 탁월하다. 별도로 부착할 수 있는 3중컷 브러시를 사용하면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을 짧게 끊어 브러시 오염도 막을 수 있다.
로봇팔 기능을 가진 L20 Ultra는 모퉁이와 가장자리를 더욱 정확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드리미만의 AI 기술을 통해 오염도를 감지해 필요 시 반복 청소를 진행한다. 물걸레 청소 시에는 영역을 자동으로 확장하는 '스윙패드' 기능도 제공한다. 직배수 키트를 사용하면 최대 75일까지 올인원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네이버에서 '드리미'를 검색하고 알림 받기를 설정하면 실시간 행사 소식과 혜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