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우리시간 11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렸다.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의 토론 장면을 생중계로 시청하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우리시간 11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렸다.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의 토론 장면을 생중계로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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