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보안문서는 꼭 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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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에서 공공기록물 및 개인정보가 있는 문서들을 특수차량이 방문해 보안문서 현장파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의 비밀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나부터 관심과 경각심을 갖고 정보보호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