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 확산 … 정보보안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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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정보보안 테마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 한빛소프트(047080)은 27.29% 상승한 2915원, 플랜티넷(075130)은 24.33% 상승한 3015원, 샌즈랩(411080)은 9.31% 상승한 8690원, 디지캡(197140)은 4.26% 상승한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텔레그램 등에서 여성 얼굴을 음란물과 합성해 편집한 허위 영상물을 생성하고 유포하는 단체 대화방이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관련 부처가 연일 사태와 관련 대책 수립을 다짐하자 테마주에 대한 매수세가 몰렸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보안 테마주로 묶였다 하더라도 사업 참여 여부를 면밀하게 살피고 투자하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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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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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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