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이오플로우, 800억대 규모 유상증자 결정…주가 2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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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가 8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이오플로우(294090)는 전 거래일 대비 29.70% 하락한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하한가(8730) 직전인 874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오플로우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예정 발행가액은 9040원으로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26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2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823억원이다. 운영자금으로 573억원, 채무상환자금으로 200억원, 시설자금으로 50억원을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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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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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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