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웨이브(대표 이동현)는 '2024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AI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펄스 AI'의 핵심은 단순함과 효율성이다. 복잡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단 3분으로 압축시켜 사용자는 몇 가지 핵심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전문가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낸다.
'펄스 AI' 서비스의 매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비즈니스 용어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강점이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에게 고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지만 비용은 기존 방식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창업 생태계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게 돼 국내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현 대표는 “문서 작성 이외에 다양한 산업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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