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휴가철을 맞아 미국 뉴욕 시티투어버스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랩핑광고를 실시했다.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연사 박물관 등을 지나는 버스에 실은 광고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버스 탄 승객들을 물놀이하는 피서객처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측은 OLED 내구성을 알리려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삼성디스플레이가 휴가철을 맞아 미국 뉴욕 시티투어버스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랩핑광고를 실시했다.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연사 박물관 등을 지나는 버스에 실은 광고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버스 탄 승객들을 물놀이하는 피서객처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측은 OLED 내구성을 알리려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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