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尹 거부권 행사, 신중할 것을 간곡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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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방송 4법' 법안 제지를 위해 실시한 5박 6일간의 필리버스터가 종료됐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 선언 후 발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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