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 인도법인 IPO에 대한 관심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법인을 운영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LG전자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 인도법인 IPO에 대한 관심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법인을 운영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