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도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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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공개 시연행사가 1일 서울 강남구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들이 관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AI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흡연 및 무단투기, 맨홀 및 반지하 침수 등 생활질서와 방범, 안전 등의 CCTV속 상황을 AI로 분석해 관제 근무자에게 알려준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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