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용 금장아이언, 젋은 골퍼들에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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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금장 아이언을 써” 이런 말은 이젠 옛말이다.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비거리 전문 아이언으로 통하는 타마시 G400S 아이언.

“비거리가 또 늘었어요”, “어드레스 안정감 있어서 좋네요.”, “말이 되나 이 거리감”, “어께에 힘이 팍!!!”, “비거리가 늘어서 동반자가 놀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빼고 빡! 진짜 잘 맞으면 두 클럽도 넘게 나가는 것 같아요”

이 모두가 야마모토 타마시 G400S 금장아이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후기다. 이렇듯 요즘은 젋은 골퍼들도 금장 아이언으로 유니크함을 뽐낸다. 그것도 그런 것이 G400S 아이언은 젊은이들이 치기에도 적당한 스윙웨이드 D1에 95g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다. 낭창거림이 적고 관용성이 높은 것이 이 아이언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 외에 골퍼들이 G400S 아이언을 선택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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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S아이언의 특징 중 첫 번째는 단연 비거리이다. 이전 야마모토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는 20%증가, 관용성은 30%가 증가시켰으며 그 성능은 일반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두 클럽이상 더 나간다고 제조사는 말한다.

G400S는 5번아이언부터 p칭웨지까지 6아이언 구성이지만 비거리는 롱아이언과 유틸리티, 우드거리까지 모두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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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G400S의 비거리는 실제로 얼마나 나갈까? 비거리 확인 차 카카오 프렌즈 아카데미 GDR 측정기로 시타를 해보았다. 시타 아이언은 8번으로 평소에 135~140m정도를 보내는 골프MD는 20미터이상 더 날아가 166m 전방에 멈췄다. 측정기의 오차 범위를 감안해도 비거리가 한 클럽 이상의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금장이 수려한 비거리 아이언, 야마모토 타마시 G400S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중이다. 라운딩이 한창인 요즘, 리뷰 전문몰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런칭 기념 할인 행사에 이어 인터넷 최저가로 추가 할인 행사 중이다. 무려 77%할인 행사이다. 시가 8만원 상당의 타마시 전용 최고급 아이언커버를 무상 증정 중이다.

1년 무상 A/S를 보장하는 타마시골프 정품이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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