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4] 12만 번을 접어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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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60도 고온의 극한 상황에서의 폴더블 OLED 패널의 내구성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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