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흥아해운 주가 23%↑…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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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 유조선 '세인트 니콜라스호'를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해운주인 흥아해운이 장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흥아해운(003280)은 전 거래일 대비 23.05% 상승한 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은 이날 걸프 해역(페르시아만)과 이어진 오만만에서 유조선을 나포했다. 예멘 후티의 홍해상 선박 공격으로 세계 주요 교역로가 위협을 받는 가운데 에너지 수송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항행 위기가 동시 발생하면서 물류비 상승이 우려된다.

여기에 하림그룹의 HMM 인수에 맞서 단체 행동을 예고한 HMM 노조가 사상 첫 파업 수순을 밟는다는 부산일보 보도가 전해지면서 해운주인 흥아해운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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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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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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