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2023 라스트 찬스' 블루라이트차단렌즈 최저가 도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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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비치안경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눈이 피로한 현대인을 위해 블루라이트차단 안경을 대중화시키고자 '2023 라스트 찬스' 블루라이트차단렌즈 최저가 도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외선과 가까운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영역대를 블루라이트라 한다. 블루라이트는 자연광을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 및 LED 전등에서 발행되며, 신체 리듬 및 멜라토닌 생산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눈의 피로와 두통, 수면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오랜 시간 스마트폰이나 전자 기기 등을 사용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블루라이트 차단은 필수가 됐다.

한편, 1분에 1개 판매되는 다비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유해 블루라이트 스펙트럼의 일부를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저가에 도전하는 9,900원 MK렌즈는 블루라이트 16.1% 차단뿐 만 아니라, 자외선을 99.9% 차단한다.

다비치안경 안경렌즈 상품팀 관계자는 “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과 유해물질들은 안경 착용만으로도 99% 차단이 가능하다. 안경 착용이 필요한 이유는 실내에서는 디지털 기기로부터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야외에서는 눈의 가림막이 되어 바람이나 이물질로부터 눈을 지켜줄 수 있다”며 “다비치안경을 통해, 나에게 맞는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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