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대표 이석호)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2023'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니컴은 △프론트엔드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축·운영 솔루션 'ankus' △원격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 'mTworks'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어니컴 SW시험센터'를 소개한다.
전시를 통해 웹·모바일 솔루션부터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 공인시험인증까지 다양한 어니컴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본사 주요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호 대표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어니컴 사업 전반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당사가 컨설팅부터 개발, 구축, 운영,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프론트엔드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의 신규 솔루션인 웹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WPM'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무료 사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