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모교 고려대서 특별 강연

Photo Image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고려대는 내달 2일 오후 5시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초청해 '메모리 반도체의 비전과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곽 사장은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재료공학 석사, 박사를 취득했다. SK하이닉스의 전신 현대전자에 입사한 후 줄곧 SK하이닉스에서 근무했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 첨단공정 개발과 제품 양산을 주도,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미세공정 개발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는 특별강연에서 단순 전자 부품을 넘어 인류 미래를 결정짓는 가치가 된 반도체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올해 고려대 공학과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다. 고려대는 2021년 3월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 바 있다.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은 “다가오는 공과대학 60년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