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이젠커뮤니케이션의 “스토리베리” “에코사이언스” “헬로프렌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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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젠커뮤니케이션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제품 “스토리베리” “에코사이언스” “헬로프렌즈”를 선보인다.

이젠커뮤니케이션은 오랫동안 유아~초등대상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 제작, 유통하는 교육컨텐츠회사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스토리베리” “에코사이언스” “헬로프렌즈” 코딩,과학,영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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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베리는 CT(컴퓨터 사고력)와 누리과정 주제를 스토리북의 창작 동화로 이해하고, 베리북과 메이크베리, 스마트 교구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창의융합 코딩프로그램이다. 오스모, 대쉬를 적용하여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5가지앱과 총 33세트의 영문교재와 국문교재로 만들어져있는 스토리베리 교재로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1단계~3단계 단계별 다양한 활동으로 사고력을 확장하고 스토리북을 통해 주제이해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출수 있고, 베리북을 통해 스마트교구의 언플러그드활동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며, 메이크베리의 손놀이교구를 통해 다양한 응용활동과 창의력을 기르게 된다.

스토리베리는 전세계 4만개 이상 넘는 학교에서 쓰이는 STEAM교구 오스모와 함께 아이패드, 블록을 이용해 창의, 수학, 음악, 언어, 미술 영역의 학습과 더불어 협동심,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과 소통을 배울수있다. 에코사이언스는 총 36세트의 영문교재와 국문교재로 만들어져있고 1단계~3단계 단계별 다양한 과학활동을 할수 있다.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지식을 탐구하는 생활과학,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보호 필요성을 일깨우는 생태과학, 다양한 과학현상을 실험을 통해 이해하는 실험과학, 재미있는 창의활동을 통해 과학원리를 깨우치는 창의과학프로그램이다.

헬로프렌즈는 총 36세트의 노래영어교재로 만들어져있고 1단계~3단계 단계별 문장들이 노래와 영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영상과 더불어 노래하고 율동하면서 익히는 신나는 노래영어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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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