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美·中·日 IP 출원 제도 대응 위한 전략 설명회 개최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미·중·일 지식재산권 출원제도 이해 및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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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美·中·日 IP 출원 제도 대응 위한 전략 설명회 개최

이날 △미·중·일 상표·디자인 출원 및 대응 핵심 전략 △미·중·일 특허 출원 및 대응 핵심 전략 △IP R&D 개념 소개 및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진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허법인 우인 최성우 변리사는 '미·중·일 상표·디자인 출원 및 대응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상표 출원 시 처음부터 국제 출원을 고려해 국내 상품명을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디자인 출원은 등록과 더불어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록을 함께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고 국내 출원 단계부터 미리 해외 출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허법인 이룸리온 김윤선 변리사는 '미·중·일 특허 출원 및 대응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국내 기업이 해외 특허 출원 시 해외 출원 희망 국가 개수, 비용, 심사기간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해외 출원방식을 선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허법인 이룸리온 박주현 이사는 'IP R&D 개념 소개 및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박 이사는 “IP-R&D 개념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먼저 분석 후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 획득 전략”이라면서 “핵심·원천·표준 특허 조기 선점형 R&D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협은 비관세장벽 콜센터에서 IP와 해외인증에 대한 무료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변리사 및 해외 인증 전문가의 기업 방문을 통한 맞춤형 심층 컨설팅도 FTA 통합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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