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일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공산품 가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와 함께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자동차산업협회, 타이어산업협회, 패션산업협회, 체인스토어협회, 편의점산업협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영진 1차관은 가전, 타이어, 승용차, 의류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요인을 점검했다. 원자재-완성품-유통단계에서 긴요하지 않은 비용 절감 노력 및 효율성 개선 노력 등 제조업계와 유통업계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또, 다음 달 산업부가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등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업계가 이 같은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