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2023 DIFA)' 포럼과 전시회가 19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했다. DIFA 포럼은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엑스코 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석학 65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정책,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총망라해 1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2023 DIFA 포럼 전시회
성낙섭 현대자동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이 자사의 커넥티드카 개발에서 밸류체인 혁신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외부 협력사와의 협력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